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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의 50번째 생일

어느덧 아내가 50세가 되었네요. 자신의 인생의 절반을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해준 아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생일은 저희 교회 순 예배가 있는 날이라서 순 가족들의 축하도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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