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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2.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라는 시편 68장 2절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통해 주님의 뜻을 세상에 펼칠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이 말씀은 단순히 사역과 선교의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도를 먼저 살아내는 삶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도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뜻, 공의와 사랑, 진실함과 자비 그리고 그분께서 인도하시는 바른 길을 의미합니다. 가정과 직장, 공동체 안에서 정직하게 살고, 약자를 배려하며, 용서와 인내를 선택하는 삶 자체가 하나님의 길을 땅 위에 드러내는 시작입니다. 말보다 삶이 먼저 복음이 될 때, 하나님의 도는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둘째, 관계 속에서 복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모든 나라에게 구원을 알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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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2분 분량


새해 첫주에 하나님께 드린 찬양 "사명"
새해 첫 주일예배에서 해외선교사님들을 후원하기 위한 선교 헌금 작정 시간에, 제가 개발한 디지털 섹소폰으로 동방현주의「사명」을 연주하며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개인적으로 깊은 은혜를 받았으며,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재능과 도구들이 예배 가운데 풍성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연주는 제 디지털 악기가 지닌 표현력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연주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은사와 재능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More info about my Augmented YDS-120 Premium Version : https://www.isaxlab.com/post/premium-version-augmented-yd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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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1분 분량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영광 : 빌립보서 2:1-11, 누가복음 2:14
The Humble Glory of Our Savior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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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2분 분량


하나님,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시편 51편 17절은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멸시하지 않으시고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저 스스로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바로 저도 멸시받아 마땅한 죄인이었는데, 제가 다시 의롭게 일어설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보혈,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가 저의 모든 허물을 지우시고 제 삶을 새롭게 하신 것을 믿습니다. 제가 누리는 모든 새로운 출발은 그분의 은혜로운 용서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깊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붙들려 사는 사람으로서, 저 또한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저의 교회 교인들이든, 저의 환자들이든, 혹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그중에 마음이 상한자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상한 마음을 받으시는 것처럼, 저 또한 그들을 기꺼이 존중하고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 내면의 욕망은 제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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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1분 분량


보스턴 온누리 교회 선교팀 특송
선교팀에서 함께 N국 선교사님과 선교지 지원을 위한 비전헌금 특송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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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1분 분량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축복
오늘 제 마음은 큰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들 재현이가 미국 의과대학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재현이에게 지혜와 재능,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인내심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아들이 학업에 열심을 다하고 조금씩 이웃을 섬기려는 마음으로 여러 자원봉사 활동들을 하며 인격이 성숙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 23살, 그는 어느새 성숙한 청년이자 학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감사와 감동이 더욱 깊어집니다. 저는 미국 이민 1세대이며, 한국에서 의학 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 순간이 주는 의미가 매우 특별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이 땅에 왔고, 믿음과 노력으로 다음 세대가 더욱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랐습니다. 오늘 아들의 합격 소식은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신을 주며, 이는 우리 가정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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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1분 분량


교회를 향한 나의 기도
2007년부터 저는 보스턴에 있는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받은 제자훈련과 다양한 사역 활동, 그리고 소그룹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를 통해 저는 소그룹 리더와 사역팀 리더로 섬길 수 있는 평신도 사역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목회자를 둘러싼 갈등과 분열이 일어났고, 그와 동시에 개인과 가정에 여러 어려움이 겹치면서 결국 저는 한동안 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었고, 주님께서는 제 걸음을 한 걸음씩 붙들어 주시며 다시 평신도 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공동체로 다시 돌아온 지금, 제 마음가짐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더 이상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섬기고자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어느 누구의 소유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이며, 그 머리는 오직 예수님 한 분이라는 진리를 굳게 붙잡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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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1분 분량


사랑하는 아내의 50번째 생일
어느덧 아내가 50세가 되었네요. 자신의 인생의 절반을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해준 아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생일은 저희 교회 순 예배가 있는 날이라서 순 가족들의 축하도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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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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